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사유의 힘과 개인의 책임으로
20세기의 혼란을 정면으로 바라본 철학자,
한나 아렌트
(Hannah Arendt, 1906–1975)의
명언을 함께 나눠보겠습니다!

한나 아렌트
(Hannah Arendt, 1906–1975)는
독일에서 태어나
철학과 정치이론을 공부하며
인간과 권력, 책임의 문제를 깊이 탐구한 사상가입니다.
그녀의 삶은 결코 평탄하지 않았습니다.
유대인으로서 나치 정권을 피해
조국을 떠나야 했고,
망명과 상실 속에서
“악은 어디서 시작되는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을 붙들게 됩니다.
이 경험은
그녀를 단순한 학자가 아니라,
시대를 증언하는 사상가로 만들었습니다.
아렌트는
거대한 악이 특별한 괴물이 아니라,
생각하지 않는 평범한 인간에게서
시작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사유하지 않는 순응,
판단하지 않는 복종이
얼마나 위험한지를
날카롭게 드러냈습니다.
“The sad truth is that most evil
is done by people who never make up their minds
to be good or evil.”
— Hannah Arendt
“슬픈 진실은
대부분의 악이
선하거나 악해지기로
스스로 결정하지 않은 사람들에 의해
저질러진다는 것이다.”
— 한나 아렌트
이 말은 우리를 불편하게 만듭니다.
악은 언제나 극단적인 사람에게서
나타난다고 믿고 싶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아렌트는 말합니다.
👉 생각하지 않는 순간,
👉 판단을 남에게 맡기는 순간,
우리는 이미 책임을 내려놓고 있다고.
우리는 매일
작은 선택 앞에 서 있습니다.
침묵할 것인가,
질문할 것인가.
따를 것인가,
판단할 것인가.
오늘의 우리는
“나는 지금 스스로 생각하고 있는가?”
“내 판단을 누구에게 맡기고 있는가?”
이 질문을 피할 수 없습니다.
“생각하는 사람은
쉽게 휩쓸리지 않는다.”
오늘도 제 글을 읽어 주신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깨어 있는 선택을 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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